# 드 림
>>>>>> 드 림
이곳은 가정과 교회가 연합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교회에서는 교육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공지하기도 하고, 교회의 교육 방향을 알려주는 공간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교회에서 준비한 사역에 대한 부모님과 자녀들의 평가(Feed-Back)를 알려 주는 공간으로 사용해 주십시오.
    또한, 교회 교육에 바라는 점, 부모들을 위해 교회가 배려해 주어야 할 점들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시면 교회가 참고하겠습니다.
 
 
4-14세 세상을 바꿀 다음세대를 일으키자.
주사랑  
"하나님은 고아였던 에스더, 어린 사무엘을 불러 사용하셨고, 어린 다윗을 사용해 골리앗을 무너뜨렸다' 
하나님 안에 있는 아이들은 소중한 변혁의 도구이자 일꾼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가정 역할--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기 위한 필수조건은 무엇일까?
부모부터 먼저 온전한 크리스천으로 서는 것이다. 부모 세대부터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 사랑을 모르는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 사랑을 물려 줄 수 있는 방법은 부모 세대가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방법뿐이다.
기독 부모들은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부모가 아니라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정예배를 드려야 한다.
4~14세 자녀들의 생각을 차지하여 멸망케 하려는 사단의 강력한 도구 중 하나는 보는 것, 곧 미디어라며 부모들은 자녀들의 생각과 일상을 손상시키는 미디어를 통제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차세대 교육과 교회--오늘날 교육의 목표가 물질적이고 세속적인 성공에 관심이 쏠리면서 자칫 교회교육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교회 교육 전문가들이 많아져야 하고 하나님 중심의 교육 현장을 조성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으로 날마다 행복을 경험하는 교사가 세워져야 한다. 이를 위해 주일 교사 모임 형식이 변화돼야 한다. 교사 모임이 교사들의 어려움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 공과 교재를 충분히 숙지하고 교사들끼리 삶을 적용하는 시간으로 새로워져야 한다. 교회는 차세대 사역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하고 교회 공간 배치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시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국민일보 2011년 4월 19일 신문 가운데서.
 
          네이트온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