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 림
>>>>>> 드 림
이곳은 가정과 교회가 연합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교회에서는 교육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사항을 공지하기도 하고, 교회의 교육 방향을 알려주는 공간으로 사용하겠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교회에서 준비한 사역에 대한 부모님과 자녀들의 평가(Feed-Back)를 알려 주는 공간으로 사용해 주십시오.
    또한, 교회 교육에 바라는 점, 부모들을 위해 교회가 배려해 주어야 할 점들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시면 교회가 참고하겠습니다.
 
 
첫째와 둘째 비교........비교
주사랑  
가장 좋은 것은 어린시절 아무것도 모를 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경을 암송하고, 함께 성경을 읽고, 함께 기도하면서 좋은 습관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부목사님 댓글에서 퍼 온 글을 올립니다. 그 '아무것도 모를 때'라는 말이 뼈에 새겨집니다.
첫째 아이는 조금 자란 상태에서 둘째는 그 아무것도 모를 때 시작 했기에
받아들이기는 속도는 무섭게 달랐습니다. 첫째는 억지로 하고 둘째는 당연히 하는 것으로 알고
제 맘은 첫째에게 가 있습니다. 우리 첫째를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먹일까?
 
 
어쩌나??????????????????????????고민을 하는 가운데.............................
이 아이가 무얼 제일 좋아하나를 생각했다. 이 아이는 아직 부모와 함께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산을 등산하면서 앞서간 산자락에 말씀 카드를 보물로 숨겨 놓고 찾으면 선물과 함께 읽고 함께 가면서 암송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고 하나님을 칭찬해보기 게임하면서 가는 그 길에 전부 암송하고 읽고 기도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오늘 하루 체크 카드 만점.
홀로설 수 있을 때까지 부모가 희생을 하고 헌신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즉, 누구든지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정직하게 노력하기만 하면 어느새 지성이 예리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따로 특별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없는 이유 중 하나는 기독교가 바로 교육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존 번연처럼 교육받지 못한 신자가 온세상을 놀라게 만든 책을 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순전한 기독교(C.S 루이스 )
 
저는 이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심겨진 아이들은 반드시 세상과 생활태도를 체크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 여러분, 가정이 서기 위해 오늘 이 하루가 헌신을 요구하는 시점이라면?
직장과 일과 사회적인 관계로 아버지를 빼앗아가버린 문화가 되게 만든 것이 과연 사회 흐름의 우연일까요?
가장이 서는 만큼 가정이 세워질 것이라는 것을 사탄은 우리보다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린 하나님이 가정에 부여해 주신 아름다운 것들을 결코 빼앗길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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