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ew in Jesus
정혜정  
새로운 길이 활짝 열린 자매님께!!
밥 한끼라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 제주로 출발하셨더군요.
좋은 은혜의 시간으로 새롭게 빚어지는 그래서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통해 많은 일을 하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나님이 붙여주신 좋은 형제자매님들과 뜻깊은 교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혜윤이랑 현우도 자매님께 안부전합니다.
여호와이레를 날마다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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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2008.06.05 18:34:29
감사해요, 집사님...
(요람작업 도와주신 것도 그렇고.. 뭣(?)도 그렇고^^, 저도 밥 한끼 함께 하고 싶은 맘이 많았는데...)
귀한 기도 덕분에 제가 여기서도 여호와이레의 그분을 체험하는가 봐요...
어디서든 그분과 더욱 친밀한, 그래서 늘 기쁘고 평안하길 기도해요..
귀염둥이들도 보고싶네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