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얀눈이 내린순간 이 찬양의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흰눈보다더 흰눈보다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주소서..
우리의 모든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탄생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그 분의 오심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지요. 모든 두려움에서 우리를
자유케하신 그 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의삶 속에서 그 분의 향기를
나타내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번 생명의삶2기를 은혜가운데 마치게되어 감사드리며, 목사님.우리반 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로 시작될 교육이 기대가되며.
나의 삶을 변화시켜줄 것을 생각해보니 즐겁습니다..주님께서 저를 사용케
하심을 믿으며 축복의통로자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