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마누엘 가저교회2 전형주라고 합니다. 어제 체육대회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오늘의 말씀" 다른사람을 기쁘게 "라는 컨셉처럼 모두를 위한 다양한 경기, 처음오신분을 위한이벤트....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뛰고 소리쳤습니다. 지금은 후유증으로 근육들이 놀랬는지 여기저기 아파서 비록 절뚝거리지만 ㅋㅋ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 적지않은 분들이 같은 증상을 보일듯합니다. 기쁨으로 백배충전하시길 화이팅!!!
이길수
2008.06.09 22:44:26
감사 합니다.기쁘고 웃을수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쁨이 .....
모두가 기쁠수 있다는 것......
우리 주님이 원 하시는것 아닐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