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304 NO. 13-37 " 섬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사무간사 13.09.15 2270
303 No. 14-35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삶으로 확증… 사무간사 14.08.31 2272
302 NO. 13-35 "기도하고 합시다." 사무간사 13.09.01 2273
301 No. 15-26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특… 사무간사 15.06.28 2273
300 No. 18-48 사역헌신,“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 사무간사 18.12.02 2273
299 No. 16-6 “우리와 이 시대의 죄를 회개하면서… 사무간사 16.02.07 2274
298 No. 16-45 “이 시대의 소망, 예수” 사무간사 16.11.06 2274
297 No. 16-17 “우리 공동체가 다함께 감동적으로 … 사무간사 16.04.24 2275
296 No. 15-20 2015 팔베개(3) 베드로, 예수님을 “그… 사무간사 15.05.17 2278
295 No. 14-21 “각 가정교회 VIP를 정해 주세요” 사무간사 14.05.25 2279
294 No. 14-23 “아름다운 예배” 사무간사 14.06.08 2282
293 No. 15-29 “말씀묵상 나눔을 위한 모임”에 대… 사무간사 15.07.19 2286
292 No. 16-11 단기선교, “영적 영향력을 발휘하라… 사무간사 16.03.13 2286
291 No. 16-44 “가정교회에 초대 하십시오” 사무간사 16.10.30 2292
290 No. 15-49 팔베개(1), 눅4:1-8, 권위와 영광, “내 … 사무간사 15.12.06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