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No. 16-21 “Welcome 2016 통합수련회”
사무간사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통합수련회는

다음세대에 내 믿음을 전수해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믿음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동참과 중보기도가 절실합니다.

- 서 승 동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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