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바로 그 길, 그 길은 생명의 길, 마침내 부활에 이르는 길, 우리 주님은 어떻게 그 길을 가실 수 있었나~~~^^
이 질문은 나에게 너무도 중요한 문제다. 왜냐하면 내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하고, 교회 안에서 이런 저런 봉사를 하고 있었지만, 여전히 십자가의 길을 가지 못하고 있을 때, 주님은 나를 만나 주셨고, 그때 주님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따라서 주님 가신 그 길, 십자가의 길, 그 길을 어떻게 그 길을 갈 수 있나~~~^^
바로 그 길은 사명, 사랑, 기도, 신뢰, 동행의 확신으로 가는 길 그 길은 생명의 길이며, 잃는 것이 아니라 얻는 길,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하는 길, 죽음이 아니라 부활에 이르는 길, 아버지께로 가는 길임을 확신한다.
- 2016년 고난과 부활의 계절에 -
- 서 승 동 목사 - |